섬섬옥수를 만들어주신 섬섬옥수
2024.11.15 by 구름한잔
KTX를 탈 일이 생겼다. 출장다닐때 해봐야지 해놓고 기차타는것도 허겁지겁타느라 잊혀졌던 섬섬옥수 네일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내 손 상태가 심각했는지 꼼꼼히 봐주셨다. 손이 깔끔해져서 자꾸 쳐다보게된다 흐흐 나도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는지 담당해주신 분 오죽 답답하셨으면 힘빼달라고… 흐흐 죄송합니다 네일케어는 첨이라서 ^.,^ 다음에 또 받아보고싶다!
카테고리 없음 2024. 11. 15. 11:18